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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 마녀2를 보았다.
주인공이 신시아 배우로 바뀌었다는 말에 조금 의아했지만 마지막에 김다미 배우가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이어지는 내용같아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동수원 cgv 씨네포레관에서 관람하였는데, 의자가 누워서 봐도 되게끔 되어있어서 정말 편했다.
하지만 커플들이 오게된다면 살짝 떨어져 앉아야 하기에 그건 별로일듯… ㅎㅎ
마녀2 줄거리는 마녀1과 비슷하다. 다른점은 마녀1은 탈출한 소녀가 어렸지만 마녀2는 다 커서 탈출한다는점..? 초반엔 둘 다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마녀1은 마지막부분부터 몰입도가 굉장하기에 이런 기대로 계속 버텼다. 마녀2 같은 경우는 마녀1과는 다르게 코믹적인 요소도 가미하려 한 것 같고(그렇게 웃기진 않았다..)
CG도 넣어서 좀 더 구색을 갖추려고 했던 것 같았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액션씬…
여기서부터는 스포가 될 수 있기에 보실분만 보시길..
나는 김다미가 나온다길래 같이 나와서 1편과 같은 화려한 액션씬을 기대했지만,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고 소리만 시끄럽고 뭐가 뭔지.. 게다가 거의 닥터스트레인지에 빙의해서 마법을 쓰는 마녀의 모습이 아 이건 타겟층이 초딩인가 싶을 정도로 유치했다..
1편으로 인해 기대치가 높은 상태에서 봐서 그런지
2편은 다소 실망스러운 감이 있었다.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본 영화중 탑이 마녀라고 했었는데, 이젠 그런 말은 하지 않을 것 같음..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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